作词 : 고병식/남원도령 作曲 : 고병식/남원도령 왜 하루 끝엔 늘 니가 애쓰지 않아도 자꾸 떠올라 이런게 사랑인건지 혼자가 익숙해질 때쯤 오랜만의 설렘에 또 난 잠 못 이루네 이렇게 별도 잠드는 밤엔 어김없이 네 이름 불러봐 혹시나 네가 듣진 않을까 속삭임을 하늘에 던져 혼자하는 고백에 오늘도 설레네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이렇게 잠도 못 드는 밤엔 어김없이 네 이름 불러봐 혹시나 네가 듣진 않을까 속삭임을 하늘에 던져 혼자하는 고백에 또 설레어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how do i love you 늘 서툰 나라서 더 두려운가봐 말하지 못하고 널 바라보다 뒤돌아서는 오늘도 삼켜진 내 맘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