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주리 作曲 : 서주리,조민후 밤 반짝임 아래 아무 말도 없이 무슨 생각을 해 넌 붉어진 맘을 내게 주려 해 손을 꼭 잡고 수줍은 미소 다음 반짝 빛이 비추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떨고 있는 너의 두 눈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 수줍은 너의 맘이 내게 닿으려 하면 달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만 같아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떨고 있는 너의 두 눈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별이 내려 거짓말처럼 달이 더 커졌어 살짝 웃고 있는 너의 입을 맞추고 사랑해 이렇게 어두운 밤하늘에 달과 별 나 사이에 너 하나쯤 있는 그림이 난 더 좋을 것도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