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B.I/BOBBY/김종원 作曲 : B.I/FUTURE BOUNCE I’m OK 위로하지 마 동정하지 마 别安慰我 别同情我 곁에 있어 줄 필요 없어 我不需要你陪在我身边 괜찮으니까 因为我没事 I’m OK 걱정하지 마 신경 쓰지 마 别担心我 别操心我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난 倒不如一个人来得好 익숙하니까 因为这样更习惯 I’m OK 듣기 싫어 모든 힘이 되는 말들 厌恶听到一切让我加油的话 현실이 무거워 들지 못해 잠을 现实沉重 本要填补那难以入眠的夜 채울 걸 찾다가 채워지는 잔들 到头来斟满的却是那酒杯 메마른 내 감정에 솔직해지지 가끔 偶尔也对我干涸贫瘠的感情诚实坦白 무덤덤하지 어떤 상황이 와도 无论什么情况都冷漠淡然 혼자인 게 편할 때도 외로움은 나를 잡고 一个人更舒服的时候 孤独感也将我攥紧 하고픈 게 많아도 무기력에 무너져 想做的事那么多 可我因这无力感而崩塌 잘 지내냐는 물음에 내 답변은 밝은 미소 “过得好吗”的这个问候 灿烂微笑就是我的答案 세상 속 모두가 这个世界上 내게 등을 돌린 듯해 仿佛所有人都背离我而去 초라한 내 모습 我寒酸的模样 한없이 작아지네 无限地变得渺小 다가올 외로움에 深陷于 사무쳤을 때 逼近的孤独感之中时 내 눈물을 보게 되면 你若是看见我的泪水 부디 모른척해 줘 请千万装作不知道 I’m OK 위로하지 마 동정하지 마 别安慰我 别同情我 곁에 있어 줄 필요 없어 我不需要你陪在我身边 괜찮으니까 因为我没事 I’m OK 걱정하지 마 신경 쓰지 마 别担心我 别操心我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난 倒不如一个人来得好 익숙하니까 因为这样更习惯 I’m OK 듣기 싫어 모든 힘이 되는 말들 厌恶听到一切让我加油的话 난 괜찮은데 왜 유난 떠는지 다들 我明明挺好的 为什么唯独大家这么紧张 이별이 날카로워 조금 긁혔을 뿐 离别虽锐利 但我只是擦伤了而已 금방 나아지겠지 하루 이틀 지나면 过个一两天 很快就能痊愈了 침묵의 의미는 꼭 행복하라고 沉默的含义就是你一定要幸福 눈물의 의미는 진실로 사랑했다고 眼泪的含义就是我曾真心爱过你 그녀 떠나간다고 她离开了 난 죽지 않으니 但我仍活着 생이 끝난 사람처럼 날 보지 말아 줘 别用看待死者的眼神看我 바람이 스치면 就像风儿吹过 낙엽이 흔들리고 落叶一并凋零 파도가 스치면 波涛掠过 바다가 흔들리듯 大海也随之颤动一样 사랑이 스친 나도 爱情擦身而过 흔들렸을 뿐 也只不过是动摇我罢了 내 눈물을 보게 되면 你若是看见我的泪水 부디 모른척해 줘 请千万装作不知道 I’m OK 위로하지 마 동정하지 마 别安慰我 别同情我 곁에 있어 줄 필요 없어 我不需要你陪在我身边 괜찮으니까 因为我没事 I’m OK 걱정하지 마 신경 쓰지 마 别担心我 别操心我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난 倒不如一个人来得好 익숙하니까 因为这样更习惯 I’m OK 내 슬픔은 별거 아니라는 듯 我的悲伤轻如鸿毛 웃어넘기려는 네가 난 원망스러워 怨恨着一笑而过的你 leave me alone 내게 다가오지 마 别靠近我 어차피 떠나갈 사람 정들까 봐 무서워 反正是要走的人 我害怕再次对你生情 I’m OK 위로하지 마 동정하지 마 别安慰我 别同情我 곁에 있어 줄 필요 없어 我不需要你陪在我身边 괜찮으니까 因为我没事 I’m OK 걱정하지 마 신경 쓰지 마 别担心我 别操心我 차라리 혼자 있는 게 난 倒不如一个人来得好 익숙하니까 因为这样更习惯 I’m OK 아무것도 모르잖아 넌 你什么都不知道 다 아는 척하지 말아 줘 请别装作知道一切的样子 날 위한다는 말 说是为了我的话 오지랖도 넓으셔 未免太多管闲事 혼자 있고 싶으니 我想要一个人 날 좀 내버려 둬 你就别再管我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