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无 作曲 : 이원종 새파란 하늘인데 蔚蓝的天空 새빨간 마음인데 赤红的内心 그렇게 보이지 않아 但看起来并不是那样的 아냐 아냐 不是 不是 느낌이 왔다니까 明明感觉到了 복잡해 너라는 사람 땜에 我因为你的存在感到复杂 맞지 맞지 나 그런 거 맞지 是吧 是吧 是那样的吧 세상 모든 빛들이 쏟아진 거야 仿佛世界所有的阳光倾射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고 싶은데 很好奇会有什么事情发生 저기 해야 해야 那个 太阳呀 太阳呀 너를 봐야 봐야 我只能看着你 看着你 내가 불확실한 미래마저 才使得我那不确定的未来 조금씩 더 가까워져 都显得越来越接近 잡으려 할수록 越想抓住 멀어지고 있어 越离我而去 잔뜩 겁이 나서 나서 我变得 害怕 害怕 기다리고 있을게 选择默默等待 타는 심장이 버티지 못해 心脏像在燃烧 나를 전부 다 보낼게 我要把你送走 그래야 네가 떠오를 수 있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