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꽃지수 作曲 : 꽃지수 나 태어났을 적 부터 무심스러웠던 삶의 기억 행복은 깨달은 자의 특권 괴로움은 개인의 자유 물흐르듯이 살거야 고인 마음 흘려보내버리고 물흐르듯이 살거야 단단함은 나를 무너트려 나 유치원 모자 쓸 무렵 갖고 싶어 웃던 웃는 얼굴의 내 모습 행복은 깨달은 자의 특권 괴로움은 개인의 자유 물흐르듯이 살거야 고인 마음 흘려보내버리고 물흐르듯이 살거야 단단함은 나를 무너트려 물흐르듯이 날 이끄는대로 삶의 손길 어우러지는대로 물흐르듯이 날 이끄는대로 삶의 손길 어우러지는 곳 물흐르듯이 날 이끄는대로 삶의 손길 어우러지는대로 물흐르듯이 날 이끄는대로 삶의 손길 어우러지는 곳 물흐르듯이 살거야 고인 마음 흘려보내버리고 물흐르듯이 살거야 단단함은 나를 무너트려 물흐르듯이 살거야 고인 마음 흘려보내버리고 물흐르듯이 살거야 단단함은 나를 무너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