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徐英恩
专辑:
《서영은 리메이크 베스트 모음집》가사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 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맑은 그 두 눈에
담긴 파란 하늘이
어느새 차갑고
슬픈 비에 젖어도
그럴 때면
마음속에 떠올려봐
웃으며 함께한
오늘 하루를
너의 두 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 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LaLaLa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 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너의 두 손이라면
무지개도 잡을 거야
너만을 위한 노래를
LaLaLa 내가 들려줄게
날 잊지는 않을까
함께 한 오늘도
이름조차도 지워질까
그날이 오게 되면
나 손을 흔들며 너에게
미소를 보여야겠지
널 바라보면서 난
이런 생각들이
혹시나 네게 전해질까
두려운 마음에
너의 두 손을 잡고
떨리는 입맞춤을 하네
그 날이 내게 오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