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uran
专辑:
《꿈의 물결》作词 : 유란(Uran)
作曲 : 유란(Uran)
나의 삶은 세상이란
암초에 부딪히는
작은 배인 것 같아
나의 밤은 엄마의 품을 찾아
끝없이 나는 외로운
작은 새인 것 같아
기나긴 까만 어둠을 지나면 보이는 것
푸른 하늘 맑은 바람
바람과 함께 춤추는 풀잎
다시 걸어가자
저 빛나는 세상의 눈으로
아직 머나먼 아픔이지만
슬픔의 손 잡고 우린 또다시 걸어
다시 노래하자
별을 닮은 당신의 향기로
아직 끝없는 아픔이지만
두 손을 맞잡고 우린 또다시 걸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