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백인경/101doors 作曲 : 현욱 모래 위엔 별 같은 멜로디 푸른 파도의 마음과 가슴에 서로 새길 금빛 발자국 키스처럼 달달한 목소리 조금 무더운 바람과 뜨거운 너와 나의 눈빛 한 스푼 노을 속 너의 입맞춤 너와 나의 paradise 태양처럼 환하게 사랑해 이젠 너에게 속삭여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꿈은 아닐까 향기처럼 네 품에 안길래 매일 넌 나를 맡아줘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너와 둘이서 woo woo 라라랄라 랄라랄라 향기로운 한 잔의 아로마 우리 둘만의 드라마 나의 사랑을 담은 유리병 하나 지난 모든 아픔은 한 순간 결국 이렇게 웃잖아 야자수 그늘 같은 오직 너와 나 눈부신 물빛 paradise 너와 나의 알로하 태양처럼 환하게 사랑해 이젠 너에게 속삭여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꿈은 아닐까 향기처럼 네 품에 안길래 매일 넌 나를 맡아줘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너와 둘이서 회색 빌딩 숲에서 너의 맘이 지칠 땐 함께 떠날 paradise 어제보다 예쁘게 말할게 너의 가슴에 들리게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나와 같다면 너의 사랑 한 잔에 취할래 오늘은 내게 말해줘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love in paradise 태양처럼 환하게 사랑해 이젠 너에게 속삭여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꿈은 아닐까 향기처럼 네 품에 안길래 매일 넌 나를 맡아줘 알로하 love 알로하 babe 너와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