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필승불패 핸드폰이 울리지가 않잖아. 전화없고 문자없어 내가 여자친구 맞는지 사람들이 날 보는 것 조차도 싫었했던 그런 너였잖아 뭐가 그리 바빠서 그래. 왜 맨날 피곤한거니. 처음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곁에 있었어 왜 그래. 대화도 없어지고 지루한 느낌이 가득한 너. 못됐어. 난 아직도 너만보여 예전 사진 너에게 보냈는데 함께 웃고 안고 있는 행복이 가득한 사진을 별말없는 시큰둥한 반응에 서운한 밤 달랠 수가 없네 뭐가 그리 바빠서 그래. 왜 맨날 피곤한거니. 처음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곁에 있었어 왜 그래. 대화도 없어지고 지루한 느낌이 가득한 너. 못됐어. 난 아직도 너만보여 맛집 찾아다니던 같이 사진만 찍던 그때로 다시 돌아갈래 뭐가 그리 바빠서 그래. 왜 맨날 피곤한거니. 처음엔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곁에 있었어 왜 그래. 대화도 없어지고 지루한 느낌이 가득한 너. 못됐어. 난 아직도 너만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