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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专辑:
《숨은숨》作词 : 박동휘
作曲 : 박동휘
아직 밤은 차고 봄의 시작은
겨울의 시작과 많이 다르지 않아
방바닥은 차고
마치 배 한척이 되어 그 위에 누웠다
인연들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고
기억들은 파도처럼 밀려왔다 밀려가고
아직 밤은 차고 봄의 시작은
겨울의 시작과 많이 다르지 않아
밤, 바닥은 차고
때론 혼자인 밤을
어떤것도 머물러있지 않다는 것에
아무것도 기다리지 않는다는 것에
홀가분한 마음이 밀려왔다
밀려가고
밀려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