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Ronny Chu
专辑:
《GMT+9》 作词 : 로니 추
作曲 : 로니 추
조용히 눈만 마주쳐도 날 피하는 너
말 없이 닿기만 해도 화를 내는 너
같은 시간, 공간 속 우릴 참을 수 없니
불편하니 내 숨소리조차 이젠 모든 게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 거니
수없이 많은 함께한 기억들 너를 붙잡진 못하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매일 내게 사랑을 속삭이던 네 입술이
잔뜩 날이 서 한마디 한마디 날 아프게 해
내가 알던 날 바라봐주던 넌 여기 없네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 거니
수없이 많은 함께한 기억들 너를 붙잡진 못하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우린 마치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어쩜 이렇게도 넌 이기적일 수 있니
사랑의 시작과 끝 모든 게 너의 마음대로지
어쩜 이렇게 넌 잔인할 수 있니
내 하루는 아직 너로 가득한데
정말 이렇게 쉽게 넌 내게 이별을 말해도 괜찮은가 봐
수없이 많은 추억들도 너를 붙잡아 줄 순 없나 봐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우린 마치
수백 번을 연습한 듯 넌 자연스레 뒤 돌아섰어
다들 그렇듯 그렇게 넌 그저 그렇게 우린 그저 그렇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