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월 8일(Jam Factory) 作曲 : Jihad Rahmouni/Leon Paul Palmen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넌 나에게 스며 내 안에 번져 작은 한 장면마저 너로 가득 채우고 싶어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끝도 없이 펼쳐진 마치 하늘 같은 수평선 그 위에 작은 섬처럼 떠 있는 너와 나 눈을 보는 그 미소에 난 온 세상이 빛으로 물들어 손을 잡고 나 눈을 감아 이 시간이 여기서 멈추길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넌 나에게 스며 내 안에 번져 온통 내 마음을 채운 너로 가득 내 맘을 채워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새하얗게 눈부신 마치 그림 같은 구름이 저 뜨거워진 태양을 다 가려주는 그늘을 만들어 소원이 곧 내일이 돼 어제보다 오늘 더 설레고 너와 함께 난 가고 싶어 저 가까이 내 꿈이 닿는 곳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넌 나에게 스며 내 안에 번져 온통 내 마음을 채운 너로 가득 내 맘을 채워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가끔은 아닌 척하려 해도 다 감추지 못한 채 선명해져 아무리 애를 써 애써봐도 숨기지 못한 맘 너를 향해 (희미한 안개가 사라지듯이 이제 눈앞이 선명해 Baby) 마치 정해진 운명처럼 운명처럼 (정해진 운명처럼)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내가 바라는 단 한 가지는 넌 나에게 스며 내 안에 번져 작은 한 장면마저 너로 가득 채우고 싶어 더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 빠져가 깊이 너와 나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