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eebada 作曲 : Leebada 혼자 있는 시간 속에 많은 것들이 빠르게 지나가 바람처럼 사라졌고 발을 맞춰 걷던 모든 것들이 꿈처럼 추억이 되어와 바람처럼 지나쳤고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절대로 강하지 않아 나는 절대로 강하지 않아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
파란 새벽이 내 방안을 뒤덮어요 까맣게 자라나버린 불안감이 내 목을 조여와 당신은 나를 놓았고 나는 등을 돌려서 꿈처럼 멀어지고 또 한없이 멀어져요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절대 강하지 않아 난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요 내 손을 잡아주세요 나를 안아주세요 나는 절대 강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