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Jace
专辑:
《1집 사랑했어》作词 : 조진광
作曲 : 최수영/최수영
This Song′s Dedicated To
My Precious One And Only
You Gave Everything To Me
And By Your Sacrifice
I′ve Became Another
Grown Up Man
Thank You Father
오랜 시간속에 흑백사진만이
당신의 꿈을 기억하죠
저녁노을처럼 작아진 어깨로
살아가는 한 남자 이야기
늦은 저녁 12시에
술에 취해 들어오신 아버지
손에 들려있는 때묻은 인형이
내 눈을 적셔왔어 살며시
그런 따뜻한 아버지 가슴에
난 얼굴을 묻고
슬퍼하시지 않도록 끌어안았어
내 눈물이 흐르는게
보일까해서 혹시
언젠가 매를 들고 종아릴
때리시던 아버지가 싫다고
소리만 질러댔던 내앞에서
얼굴 돌리며 눈물을 보이시던
아버지 모습이
그 마저도 싫었던건
아버지 앞에선 어린애일수밖에
없었던 제 탓이 컸었네요
아주 많이도 못됐던
저를 이해하며 지금까지
보살펴주신걸 감사해요
전 또 사랑해요 전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아무도 Nobody Can Tell
모르죠 How Much Love Me
그꿈들 As If I′m Fallen You
Can′t Stop Looking After Me
혼자서 Seince I Left You
울었죠 I Tried Stand Up
아버지 As If I′m Grown Up
But I Still I Need Your Love
그 옛날 이것저것
사달라고 하면서
아버지의 주머닐 흔들곤했어
무거웠던 어깰 누르는지 몰랐어
난 원하는것을 얻기에만 급했어
이젠 너무 커 버려서
그 어린기억 속에서
그대로일순 없어
내 아버질 위해서
오직 당신을 위해서
내 어깰드리겠어
지금부터 계속해서
I PROMISE YOU
아픈다릴 이끌면서도 아버진
지하철 계단을 오르시는
우리 아버진
텅빈 주머니속
복권 한 장에 아버진
지친 얼굴에 미솔 담는다네
우리 아버진
뒤쳐진 마음갖고
계실지 모를 아버지
이젠 그 무거운짐 내리세요
그 나머진 제가
다 짊어지고 갈께요
앞으로 더 커진
행복을 드릴께요
맡기세요 나머진
오랜 시간 속에 흑백 사진만이
한 남자의 꿈을 기억하죠
아침햇살처럼 따뜻한 빛으로
걸어가는 내 사랑 아버지
늘 술에 취하고
피곤에 취해도 가족이라면
또 힘을 내지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울어도
늘 괜찮다고만 말하시네
언제나 그랬듯이
Now I Realiue How Hard
This Way Was Made
I Owe You So Many Things
That I Can′t Pay Back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