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金恩菲
专辑:
《PPP》 作词 : 金恩菲
作曲 : 金恩菲
내가 더 다가가지 못할 때 넌
두 팔을 벌려 내게 다가와
나를 감싸는 너의 손길이
두렵기도 했지만
쓸데없는 자존심에 우릴
망쳐버린 건 결국 나인 걸
너의 빈자리 그곳에 남아
늦은 후횔 하지만
따스한 니 온기로 가득한
방안에 홀로 누워 있을 땐
니가 미치도록 그리워
사랑이 이런걸까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이런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You are my one and only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You are my one and only
(Rap)
내가 어딜가든 널 볼 수 있었음 좋겠어
잠든 너의 모습부터 깨어난 헝클어진 너의
머리칼까지 다 쓰다듬어주고 싶어
이건 욕심이 아냐
Cause i already know
너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잖아
지금은 이렇게 우리 떨어져 있어도
보이지 않는 끈을 서로 잡고 있다면
내가 그토록 바라던 꿈은 현실로
다가 올 거라고 믿고 있어
너의 빈자리 그곳에 남아
늦은 후횔 하지만
따스한 니 온기로 가득한
방안에 홀로 누워 있을 땐
니가 미치도록 그리워
사랑이 이런걸까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이런 날 혼자 두고 가지 마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너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You are my one and only
그 어떤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You are my one and only
Please please please my baby
Please please please my 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