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Gyepy
专辑:
《빛과 바람의 유영》作词 : 윤석중
作曲 : 독일 민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달밤에 노루가 숨바꼭질하다가
목마르면 달려와 얼른 먹고 가지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 속 옹달샘
맑고 맑은 옹달샘
깊은 산 속 옹달샘
맑고 맑은 옹달샘
깊은 산 속 옹달샘
맑고 맑은 옹달샘
깊은 산 속 옹달샘
맑고 맑은 옹달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