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성채 作曲 : 손이삭 참 바람이 차구나 낙엽들이 하나둘 지고 떨어 지고 날 리는 거리 걷다보니 여기 추억만 남은 자리 참 길고도 길었어 혼자서 사랑한 날이 그 시간이 다 지나고 미련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걸 사랑 이라고 할까 또~ 사랑은 오겠지 어디선가 다가 오~겠지 아마 나는 또 다른 사랑 다시 만나 겠지 그 사람을 잊고서 참 길고도 길었던 둘이서 사랑한 날들 그 시간이 다 지나고 아픔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걸 사랑 이라고 할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나는 늘 마지막처럼 사랑해 난 참 길고도 길었지 혼자서 사랑한 날이 그 시간이 다 지나고 미련이되서 기억에남아 추억이되고 이런 사랑 두 번다신 안할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