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Bryn
专辑:
《HAZY CITY》 作词 : Bryn
作曲 : xindoel, Bully da bastard
가슴이 답답해 기침을 해
감기에 걸린 듯해 I`ve got a headache
보네 거울 앞에 난 왜 속상해
oh eh eh eh
아직 난 유토피아를 바래
가짜는 늘 거대해 날 힘들게 해 오에
뒤에 꽁무닐 쫒다 보니 난 어느새 어느새
음악을 해 yeah 음악을 해 yeah
또 너희들의 말을 다 무시 해
돈을 보고서 난 마취를 해
그 풍경 안에 oh oh oh
한폭의 그림처럼 난 oh oh oh
또 난 살고 있어 빌린 집과 빌린 시간
내 소윤 목소리가 전부니까
성실함은 마치 visa 이곳 불법체류지 난
머물곳이 없다 느껴 Papers papers 답답해 공기가
우울함은 퍼져 걷잡을 수 없이
I feel like nobody 밤에 눈 감을 수 없지
전화도 실은 귀찮지 사람 냄새에 구역질
할것 같이 하룻밤 사랑 같은건 역겹지 난 겁이
나서 집에 몸을 숨기네
또 머릿속으로 널 의심해
나를 집에 데려다줘 술에도 관심이 없어
내 왕국에 편히 쉬게 제발 나를 내버려둬
그래 나는 가질거야 니들 갖고픈거 다
예의 따윈 차릴것도 내 앞에서 찾지마
**** your level 그놈의 level 외쳐 수백번을 why?
걔넨 지 몸도 못가져 무서우니까
난 입을 가려 더 말하기 싫어서
난 귀를 막어 더는 듣기 싫어서
친구 빼곤 못 믿겠어 다 비켜줘
느껴 신경통 신은 안믿지만 빌었어
그대로 받아들이게 수많은 말과 표정
많은 의심을 줄이게 뒤에 내마음이 녹고
선물의 포장지를 뜯을 때 설렐 수 있게
그럼 내가 편안해질까 말한 모든것에
가슴이 답답해 기침을 해
감기에 걸린 듯해 I`ve got a headache
보네 거울 앞에 난 왜 속상해
oh eh eh eh
아직 난 유토피아를 바래
가짜는 늘 거대해 날 힘들게 해 오에
뒤에 꽁무닐 쫒다 보니 난 어느새 어느새
음악을 해 yeah 음악을 해 yeah
또 너희들의 말을 다 무시 해
돈을 보고서 난 마취를 해
그 풍경 안에 oh oh oh
한폭의 그림처럼 난 oh o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