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혜진 作曲 : 장혜진 스무살 설레이던 그 꿈들이 차가운 현실에 무너지고 앞서가는 친구들 알 수 없는 내일 끝없이 계속되는 나와의 싸움 시간은 빠르게 흘러가고 기약없는 그날 지쳐버린 네게- 괜찮다고 다 잘 될거라고 말해주면 안아주면 맘껏 울고 다시 일어나야해 그래 넌 빛나는 청춘이니까 언제나 함께라면 마냥 즐겁던 그날이 가끔은 그립기도해 어느새 잊어버린 그때 그 시절의 우리 괜찮다고 다 잘 될거라고 말해주면 안아주면 맘껏 울고 다시 일어나야해 그래 넌 빛나는 청춘이니까 그래 늘 푸르지만은 않아 하지만 언젠가 다시 봄이 오듯 네게도 꽃피는 봄날 같은 그런 날이 널 기다리고 있겠지 괜찮다고 다 잘 될거라고 말해주면 안아주면 맘껏 울고 다시 일어나야해 그래 넌 빛나는 청춘이니까 그래 넌 빛나는 청춘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