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UP(펍) 作曲 : SIM2, PUP(펍)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세상을 뒤집어서 바라보니 내 청춘이란 건 너무나도 멋져 이젠 내 꿈이란 놈의 어깨 옆에 나의 팔을 비스듬히 걸쳐 우린 일년전 보다도 그저께보다도 되게 용감해졌어 흘러간 걸 말해 뭐해 다 지나가 버린 건데 겁 없이 뛰어들던 때 난 아직 나일 거꾸로 먹네 나는 좋아 내식대로 걷는 길 이대로 내 삶은 내 방식대로 부풀지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내 청춘을 위로해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어린 나이에 떠났던 유학길 매일 차가운 공기가 맴돌던 집 상처로 다가왔던 아픈 눈덩이와 매일 눈물 흘려대며 걸었었던 길 난 기다리지 않아 종료 휘슬 내가 장만할 거지 저 큰 집을 매콤달콤했던 나만의 여러 일들, 일들, 일들 일등이 되고 싶었던 엑스트라 이제 난 울 엄마의 영웅이 되며 꿈을 꾸기 시작한 지 불과 몇 년 만에 저 높은 탑을 쌓게 됐어 예, 예, 내 청춘을 위로해 예, 예, 지나간 일들은 뒤로해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세상을 뒤집어서 바라보니 내 청춘이란 건 너무나도 멋져 이젠 내 꿈이란 놈의 어깨 옆에 나의 팔을 비스듬히 걸쳐 우린 일년전 보다도 그저께보다도 되게 용감해졌어 흘러간 걸 말해 뭐해 다 지나가 버린 건데 겁 없이 뛰어들던 때 난 아직 나일 거꾸로 먹네 나는 좋아 내식대로 걷는 길 이대로 내 삶은 내 방식대로 부풀지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 이이이이이 예이예 음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