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PUP(펍) 作曲 : Benigang, PUP I need some more~ I need some more~ 저 푸른 바단 24hour 촉촉해 난 얼른 눈을 감아버려 저 푸른 영감이 내게 돋게 하늘을 바라본게 월요일이었는지 화요일이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오늘은 젖혀볼래 짜피 힘든 일은 지나갈게 뻔해 네모난 세상에서 날 꺼낼래 그래 내리쬐는 태양앞에 그냥 yes sir 해 마치 Saturday, uhm 마치 Saturday, whoo 맑은 공기를 담보로한 숨쉬기 같은 거 마치 Saturday, uhm 마치 Saturday, whoo 그냥 앉아있음 되는 일등석 같은 거 마치 Saturday, uhm 마치 Saturday, whoo 맑은 공기를 담보로한 숨쉬기 같은 거 마치 Saturday, uhm 마치 Saturday, whoo Uhm - 오늘만큼은 도넛에 설탕을 팍팍 새하얀 피부 따위도 햇볕에 빠짝 그래 삐뚤어져 보는거야 껌을 딱딱 씹어보는거지 스트레슨 날려 탈탈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 따따 딱딱딱 따따 딱딱딱 타라타타타타탈타타타탈탈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 따따 딱딱딱 따따 딱딱딱 타라타타타타탈타타타탈탈 I need some more~ I need some more~ 午后订大份薯条 然后赶快把手机关掉 哎呦,对不起呦,我的男友 我今天没有爱情功能 내 속을 까맣게 태우는 널 저 뒤로 슉 뒷일은 넣어둬 지금 내손엔 말리부 야 오늘도 난 비비디바비디부 원하는 대로 다 이뤄 얍 나 비비디바비디부 자그마한 모니터 안에서 빠져나오렴 문밖으로 발걸음을 돌려 저 푸른 날씨에 고갤 숙여 묵념 신발끈을 묶고 속돌 올려 오늘은 애가 타니까 엉덩일 비비고 일어나 복잡한 생각들이 저기로 달아나게 머릿속 뚜껑을 열어놔 오늘만큼은 도넛에 설탕을 팍팍 새하얀 피부 따위도 햇볕에 빠짝 그래 삐뚤어져 보는거야 껌을 딱딱 씹어보는거지 스트레슨 날려 탈탈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 따따 딱딱딱 따따 딱딱딱 타라타타타타탈타타타탈탈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팍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짝 빠 따따 딱딱딱 따따 딱딱딱 타라타타타타탈타타타탈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