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an All 作曲 : Tae Hoon Gwon/Han All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흐린 안개가 자욱한 하늘은 보여주는 것 같아 내 마음을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본다 이 공기가 언제쯤 익숙해질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놓는다 흐린 하늘에 너를 번져보다 아려오는 것 같아 내 마음은 네가 없는 이런 날들이 익숙해질 수 있을까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너를 놓는다 저 바다를 한없이 바라보다 밀려오는 파도에 너를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