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또 울먹이다 지쳐서 잠이 든다 너만 또 생각하다 슬퍼서 잠이 든다 아주 오래전 날 네가 들어온 날 내 인생이 바뀌어버린 날 나를 봐줘요 자꾸 봐줘요 그러다 보면 내가 좋아질 거야 어떤 맘일까 언제쯤일까 조금도 알 수 없다 네 마음을 아주 오랜 시간 지나가게 되면 그때는 날 알아봐 주길 나를 봐줘요 자꾸 봐줘요 그러다 보면 내가 좋아질 거야 어떤 맘일까 언제쯤일까 조금도 알 수 없다 네 마음을 간절한 마음이 꼭 이뤄지기를 기다릴래요 바라만 볼래요 그러다 보면 꿈이 이뤄질 거야 외로운 마음 수많은 날들 하나도 안 무섭다 내 마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