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길 나 바랬었다고 아파도 다 참았다고 내가 아닌 사람이 그대 맘을 가진걸 알고도 나 모른척 했는데 그 사람이 생각난다고 이런 내게만 말 못하고 또 가슴치나요 그럴 필요없죠 그대가 아파하면 내 맘도 더 아플테니까 널 보낸다고 안된다고 그댈 막아서도 나 보기 싫게 매달려도 모른척 못본척 차갑게 가면되요 그리움 하나 허락한다면 안 울어도 너무 아파도 상관없다고 第一次编歌曲不知道好不好 希望大家多支持我 希望系桐永远幸福죽을만큼사랑한다고
내가 그 사람이 되고 싶다고 (예~) 나의 그대만 가진체로 살 수만 있다면 나를 다 버려도 아픈 추억에 못 잊어 지우지 못했던 날 돌아서면 되요 널 보낸다고 안된다고 그댈 막아서도 나 보기 싫게 매달려도 모른척 못본척 차갑게 가면되요 그리움 하나 허락한다면 안 울어도 너무 아파도 상관없다고 자꾸 그 사람이 빨리 오라고 그대 걸음 서둘러 재촉하나요 또 그럴 필요 없죠 조금만 천천히 가도되 널 보낸다고 안된다고 그댈 잡더라도 나 보기 싫게 매달려도 모른척 못본척 차갑게 가면되요 그리움 속에 식어가는게 그대를 위한 아니 나를 위한 길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