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면 내가 달라질게요 그대 가슴에 사는 그녀처럼 나의 하룰 대신 살아본다면 이런 내 맘 다 이해할테죠.. 숨쉬기조차 힘든 날만 여전히 날 기다리는데.. 아파도, 미워해도.. 가슴이 아니래도 이미 굳어버린 한 사람 난 변할 수 없을테니 아닌 걸 잘 알지만, 눈물이 내 하룰 다 써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모두가 그만 두라 말하죠 너무 힘든 사랑을...택했다며 아무리 울어도 아직 내 눈은 그댈 담으면 행복한걸요 언젠간 때가 되면 그땐 그댈 잊는 날도 오겠죠.. 아파도, 미워해도.. 가슴이 아니래도 이미 굳어버린 한 사람 난 변할 수 없을테니 아닌걸 잘 알지만, 눈물이 내 하룰 다 써도 그래도 사랑하니까
왜 하필 그 년가요 왜 나는 안되나요 그대 내게 가르쳐 줘요
내 숨이 다해지면 그 때는 잊혀질까 너무 많이 사랑해버린 내 가슴에 벌인가요 후회로 되돌아올 사랑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사랑 하니까 내 눈물이 말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