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차 그리고
울고 싶던 날
歌手:오후만 있던 일요일
专辑:《울고 싶던 날》

따뜻한 메밀차 그리고 마른 바람

새벽녘까지 계속된 꿈과 환상의 시간

편안한 붉은 등 그리고 창 틈의 꽃

새벽녘까지 계속된 꿈과 환상의 시간

꿈과 환상의 시간

무심코 내다본 창 밖에서 나는

이름 모를 감정에 울렁 울렁거렸지

내 몸은 음악과 하나가 되고

이 멜로디 속에 진실함을 담아

무심코 내다본 창 밖에서 나는

이름 모를 감정에 울렁 울렁거렸지

흘러 흘러 어딘가에

흘러 흘러 당신에게로

흘러 흘러 어딘가에

흘러 흘러 당신에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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