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真挚少年和弘大妖精
专辑:
《내일은 좀 쉬겠습니다》作词 : 김상훈
作曲 : 김상훈
얘들아 나 요새 너무 힘들다 라며
질질 짰던 내 모습이
내 기억은 딱 여기까지
요즘 내가 되는 일이 너무 없다고
위로 받고 싶은 맘에
난 분명히 첫 잔을 들었는데
얼굴엔 멍 자국이
난데없는 1인 액션
지구를 구했노라
쏟아지는 증거들
오늘 수고 많았어요
들어갈 때 한잔해요
괜찮다며 다독여줄 친구들과 함께해요
내일부터 힘내자며 2만번쯤 다짐해요
근데 이걸 어쩌나
깨어보니 여긴 어디
얘들아 나 고민 하나 있는데 라며
했던 얘기 또 하는 난
내 기억은 딱 여기까지
찬란했던 내가 점점 멀어져 간다
힘내라고 했던 말에
난 분명히 첫 잔을 들었는데
얼굴엔 멍 자국이
난데없는 1인액션
지구를 구했노라
쏟아지는 증거들
오늘 수고 많았어요
들어갈 때 한잔해요
괜찮다며 다독여줄 친구들과 함께해요
내일부터 힘내자며 2만번쯤 다짐해요
근데 이걸 어쩌나
깨어보니 여긴 어디
오늘 우리 너무 수고 많았어요
힘들었죠
친구들과 함께하러 내일은 좀
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