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紫雨林
专辑:
《靑春禮瓚》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고독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하늘은 가슴 시리도록 높고 푸르고
젊은 나는 젊은 날을 고뇌 하네 라라..
침묵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 라라..
어둠이 조용히 내 어깨를 감싸네, 라라..
세상은 눈이 부시도록 넓고 환하고
젊은 나는 내 젊음을 절망하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먼 밤하늘로 천사는 날아오르네.
라라라 순결한 별들이 죄도 없이 지네.
갈 곳을 잃은 외로운 고래와 같이... 라라..
나의 두 눈은 공허를 보네.
라라라라라 일월의 태양처럼
무기력한 내 청춘이여.
라라라라라 닿을 수 없는
먼 곳의 별을 늘 나는 갈망한다.
눈물이 가만히 내 입술을 적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