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Zitten
专辑:
《짙은집》 作词 : 윤형로
作曲 : 윤형로
이젠 잊혀져도 될만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그댄 여전히 아름답고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누구를 다른 누구를
단 한번도
담을 수 없었다는걸
이젠 달라져도 될만큼
많은 계절이 바뀌었지만
어제 꿈속에서 보았던
그댄 여전히 웃음짓고
오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은 나는 한번도
나의 맘에
그대를 나의 그대를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걸
그대여 나의 그대여
너는 아니
아직도 나는 아직도
나의 맘에
그대도 다른 누구도
단 한번도
담을 수 가득 담을 수 없었단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