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
짙은집
歌手:Zitten
专辑:《짙은집》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던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 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오르는 그녀의 나라엔

한 없이 펼쳐진 평안이 흐르고

이제 울려지는 그녀의 노래엔

한 없이 투명한 눈물이 흐르고 있어
更多>> Zitten的热门歌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