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임성희 作曲 : 임성희 계절이 바뀌듯 우리의 사랑은 시작되고 그댈 보면 웃음부터 나와 내 맘을 채우는 이 따듯한 설렘이 그대 맘 속에 닿기를 나의 꿈 속에 다녀가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달콤해 그대 품 속에 날 안아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따듯해 동화 속에 나오는 말도 안되는 얘기 보다는 편안한 우리가 좋아 시간이 흘러서 얼굴에 주름이 생겨도 그대 어깨에 기대고파 나의 꿈 속에 다녀가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달콤해 그대 품 속에 날 안아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따듯해 나의 꿈 속에 다녀가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달콤해 그대 품 속에 날 안아 줄래 우리의 사랑이 참 따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