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玉米照相馆
专辑:
《옥수사진관 1집》 作曲 : WELLMADE YEDANG
짙은 안개 연기
들리는 여린 바람소리
희미해져 오는 가로등
지친 내 그림자
스쳐가는 많은 사람들
지나버린 날들, 지금도 지나치는 날들
무얼 바라보고 사는지, 어디로 가는지
의미 없는 하루하루는
쌓여가는 짐이 되고
돌아보고
후회하며
무심한 듯
웃어보고
의미 없는 하루하루는
쌓여가는 짐이 되고
돌아보고
후회하며
무심한 듯
웃어보고
다시 한 번 웃어보고
또 하루가 지나가고
돌아보고
후회하며
무심한 듯
웃어보고
돌아보고
후회하며
무심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