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기다렸던 영화같은 사랑을 꿈꾸던 내가 그사람 때문에 흔들 리고 있어 말도 안돼 하면서도 조금 더 튕겨볼까 못 이기는척 받아줘야 할까 날 고민하게 만드는 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메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 몇 달을 나 고민했어 눈에서 빙글빙글 맴도는 이유 나도 모르겠어 자꾸 생각이나 처음엔 뭐 이런사람 다 있나 생각했어 하고 싶은 말 제멋대로하고 늘 버릇없는 못된 그사람 이제는 ㅣlove you 메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인 걸 ㅣlove you 메마른 내마음 속에 물을 뿌리는 단비처럼 날 촉촉하게 해 언제나 ㅣlove you 수줍은 내마음 속에 스며 드는 너의 사랑은 나를 위한 선물이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