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용기를 내어
몹시 용기를 내어
歌手:望刻化
专辑:《몹시 용기를 내어》

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멈출 수 없는 우리의 맘
새하얀 커튼의 틈 사이로 마치 소년처럼 웃고 있는 넌
내게 말을 해 이 밤
숨이 막히게 빛나
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소리를 지르지 마 이젠
터질 듯 뛰는 두 개의 맘
새하얀 커튼 뒤 숨어 있는 죽은 인형 같았던 그 눈빛은
내게 말을 해 이 밤
정말 숨이 막히게 빛나
넌 어둠 속 에서도 모둘 볼 수 있는 등불이 되어
나에 방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나에 맘을 환하게 더욱 환하게 해
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
나에 맘을 강하게 더욱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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