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하양수 作曲 : 하양수 이렇게 좋은 날 갈 곳이 없어 난 그저 방안에 앉아 하늘만 바라봐 이제는 싫어요 나누고 싶어요 모든걸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생각이 안나 이제는 너에게 다가갈게 기다려 아무것도 못 했던 난 이젠 없을 거야 언젠간 너에게 손을 내밀어 줄 거야
너무 길게만 느껴지던 하루 아무말도 하기 싫었던 어제도 모두 버릴 거야 꿈을 꿀 거야 사랑 할거야 우우우우우 사라지네요 우우우우우 잊혀지네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기억이 안나 너의 숨소리 따뜻했던 손길이 생각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