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屋顶月光
专辑:
《직업병》 作词 : 김윤주
作曲 : 김윤주
어색하지만 웃기도하고
여유있게 노래를 불렀어
꽤 잘불렀죠 농담도 하고
요즘 내 얘기도 하고
얼마전 들었던 재밌는 얘기도 했어
목이 타서 물도 한모금 마시고
너무 말이 많았죠, 이제 다시 노래 들려줄게요
아
아무도 듣지않아
텅빈 객석앞에 오늘밤도
아무도 없는 그곳에 앉아
갑자기 비가 오네요 그런말 없었는데
하루종일 내 모습 참 우습죠
점점 마음만 약해져요 다시 노래 들려줄게요
아
아무도 듣지않아
텅빈 객석앞에 오늘밤도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아
아무도 듣지않아
텅빈 객석앞에 오늘밤도
아무도 없는 그곳에서
비가 멈추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