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Untouchable
专辑:
《Quiet Storm》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그때 그때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
지금 내 모습은 많이
더러워져서 들 수 없는 고개
순수했던 너와 나
돌아가고싶진 않지만
그때가 생각나기도해
조심스럽게 내 어깨 기댔던
너의 집 앞 벤치 나는 다 기억해
우린 유명했어 소문난 사이
누구도 대시할 수 없었는데
every day 만났지 그땐
달콤했던 기억 순수했던
kid 본능처럼했던 첫 kiss
사랑했다는 말조차 지금
생각해보니 호기심
의심 많았던 그때 결혼
하잔말을 밥먹듯이
yeah 어쨌건 그땐
순수함 그 자체 but
이제 다시 원치 않아
지금 내 생활이 좋아
추억은 추억으로 교복입은
애들보니 remember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그때 그때
어릴 적 널 향한 내 마음은
아직도 너무 설레
너와 보냈었던 편지도 가끔 꺼내
내가 널 생각하는 걸 연락은
안해도 너도 잘 아는 걸
잊을 줄 알았었지 사소한 일들
지나고 보니 전부 다 유치한 짓들
해가 지나고 난 나이를 먹고
경험이 많아 질수록
변하는 나의 태도
이제는 얼룩진 사랑의
감정을 다시는
하얗게 바꿀수 없다는 걸 알어
요즘 난 느껴 들통난 사랑의 한계
그러니 즐겨 한명씩 그럴수 밖에
이런 내맘 잡고 싶어
소심한 그때처럼
차라리 수줍던 A형의 소년
영원한 사랑은 없다는 형의 말도
아니 라며 얼굴 밝히며
말하던 그때로 Ho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Every Day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Every Day Every Night 그때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그때 그때
Sunday Monday
Tuesday Wednesday
Thursday Friday Saturday
어딜가도 너의 생각뿐이었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