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우정호 作曲 : 우정호 기억은 그림자 같아 그림자는 거짓말 같아 도취된 기분에 헛소릴 뱉어본다 탕아의 오늘은 간다 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 천천히 폭죽을 당겨 하나씩 시작은 언제였을까 끝나지 않을 조증의 허망한 착각에 냉소를 담아본다 영원한 축제는 없어 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 천천히 폭죽을 당겨 눈 감았지 검은 하늘이 밝게 터지던 그때 고갤 들었지 마지막이었던 축제는 끝났어 눈 감았지 검은 하늘이 밝게 터지던 그때 고갤 들었지 마지막이었던 축제는 끝났어 눈 감았지 검은 하늘이 밝게 터지던 그때 고갤 들었지 마지막이었던 축제는 끝났어 눈 감았지 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 고갤 들었지 라라 라라라라 축제는 끝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