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우정호 作曲 : 우정호 그렇게 또 그렇게 한없이 또 지운 채 순간은 기억해 말없이 날이 서있던 때 소용 있음을 찾아 헤맸지 상실의 샘이 마를 때 돌아보지 않고 떠나겠지 변하지 않은 건 그 이름뿐인가 그렇게 또 그렇게 한없이 또 지운 채 순간은 기억해 고개를 돌렸었던 사실은 과거에 머물 수 없다는 것 작별을 허락한다면 새로운 결말을 향하겠지 변하지 않은 건 그 이름뿐인가 그렇게 또 그렇게 한없이 또 지운 채 순간은 기억해 그렇게 또 그렇게 한없이 또 지운 채 순간은 기억해 그렇게 또 그렇게 한없이 또 지운 채 순간은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