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anha 作曲 : 류원광 다신 없을 것만 같았던 인연이란 운명이 더는 꿈꾸지도 않았던 나만의 세상이 그대 내게 오던 그 순간부터 다시 또 꿈꾸게 됐죠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그 말 이젠 내가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죽어도 놓지 못할 내 사랑 어느새 내 안에 온거죠 그대라는 사람이 미처 피하지도 못해서 너무 미안해요 차마 꺼내지도 못했던 그 말 이젠 내가 꼭 하려 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죽어도 놓지 못 할 내 사랑 그 많았던 눈물은 다 거둬요 이제는 내가 그댈 지킬게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내 자신보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는 사랑입니다 내 사랑입니다 죽어도 놓지 못 할 내 사랑 죽어도 놓지 못 할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