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Drain 作曲 : Drain 오늘 같은 날엔 너와 함께 있을래 푸르른 저 하늘 아래 너와 함께 있을래 오늘 같은 날엔 아무 걱정 않을래 흐르는 시냇물 아래 반짝이는 마음 가질래 흔들리는 풍경은 그저 우리들의 이야기 되고 다가오는 폭풍은 그저 또 하나의 노래가 되네 오늘 같은 날엔 나와 함께 있어줄래 희미한 저 달빛 아래 숨겨놨던 마음 비춰줄래 흔들리는 풍경은 그저 우리들의 이야기 되고 다가오는 폭풍은 그저 또 하나의 노래가 되네 흔들리는 풍경은 그저 우리들의 이야기 되고 다가오는 폭풍은 그저 또 하나의 노래가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