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道元京
专辑:
《도원경 3집(자유선언 난 인형이 아니에요)》아무말 하지마 말 하지마
알수가 있는데
가슴이 아프잖아
이것이 우리에 운명인 가봐
어쩔수 없잖아
잊어야지
가지마 내곁에 다가와
차가운 어둠이
우리를 감싸는데
그렇게 보내야 하기에
내가슴 찟어 지잖아
사랑의 아픔이
너무나 크지만 지나간
내 사랑 후횐없어
돌아서 떠나는 내 사랑
더 이상 웃음을 보이려 하지는 마
난 알아 떨리는 어깨에
감춰진 너의 슬픔을
돌아서 떠나는 내 사랑
더 이상 웃음을 보이려 하지는 마
난 알아 떨리는 어깨에
감춰진 너의 슬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