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道元京
专辑:
《다시 사랑한다면》늦은 밤 내게로 찾아와
이슬에 젖은 이 작은
어깨론 그 무엇도
해줄 수 없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창백한 그대의 얼굴엔 또다시
이슬이 흐르고 처음부터
난 아니었다고
아무 것도 모르는 그대여
그 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
하고 있지만∼ 오오∼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어둠이 내게와
손짓할 때에 이 노래와
이 작은 영혼에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고 있어
그대∼
그 대안에 내가 언제까지
영원함을 알아 부는 바람결에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면 아직 그대만을 사랑해
그댈 사랑해 우린 서로 사랑
하고 있지만∼ 오오∼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어둠이 내게와
손짓할 때에 이 노래와
이 작은 영혼에 눈물이
내 가슴을 적시고 있어
그 뒷모습만 남긴 채-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