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白智英
专辑:
《Good Boy》 作词 : 二段横踢
作曲 : 二段横踢
아무런 말없이 조용히 예고 조차 없이
부서진 내 마음 틈새로 가득 찬 그대
계속 끝도 없이 하루가 다르게 더없이
나도 모르게 더 자라나 어제보다 (어제보다~)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때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별일 아닌 일도 매일 똑같은 일상들도
그대를 만난 이후로 웃음이나
외로움이란 길 그 끝에서 소리쳐봐도 혼자였을 때
기적처럼 그때 니가 온거야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
숨이 멎을 만큼 나도 놀랄 만큼
내 안에서 자꾸 그대가 커져
오늘 더 사랑해 더 많이 좋아해
꼭 선물 같은 (선물 같은) 너를 (uh uh oh~ uh uh oh~)
매일 사랑해 더 많이 사랑해
어제보다 더 (보다 더) 난 오늘 더 (오늘 더) 그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