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Tei
专辑:
《세번째 설레임》 作词 : 한성호
作曲 : 한성호
编曲:한성호, 한승훈
아무일 없죠 그댄 괜찮죠
평소와 똑같은 하루겠죠
나는 아니죠 지독한 고통에
숨도 못 쉴 하룰 보내고 있죠
모두 욕하죠
그깟 사랑때문에 죽을꺼냐고 바보처럼
나도 싫은데
이런 내가 미치도록 싫은데 어떻해요
사랑이 내 마음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그대만 찾고
못온다고 안된다고 타일러봐도
오직 그대만 부르게 하는걸
사랑에 바보가 됐죠
세월이 그댈 지워주기만
잊게 해주기만 기다려야해요
그 길 밖에는 지옥같은 날들을
잊는 방법이 없겠죠
사랑이 내 마음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그대만 찾고
못온다고 안된다고 타일러봐도
오직 그대만 부르게 하는걸
사랑에 난 바보가 됐죠
얼마나 아파야지 내 맘이
그대 기억을 놓을수가 있을까
이별이 내 가슴을 바보로 만들어
하루종일 울기만 하고
그대가 아니면 나 죽을거 같아서
괜한 억지에 그대를 붙잡죠
이별에 난 바보가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