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리듬 그 위에 하고픈 얘기를 담아 조용히 흥얼거리곤 해 무지개 오선지위에 나의 소리를 그려 서툴지만 수줍지만 노래할래 향기로운 내 안의 속삭임 여기 별이 되고 달콤했던 기억의 노래는 날개를 달아 음악에 내 꿈을 실어 내 멜로디는 하늘위로 어디든 마음 가는대로 날아올라 음악은 내 친구되어 나를 채우는 하모니에 서로 한걸음 닮아가는 꿈이 되어 주네
슬플때면 내 안의 숨소리 작은 노래되고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은 미소로 남아 음악에 내 꿈을 실어 내 멜로디는 하늘위로 어디든 마음 가는대로 날아올라 음악은 내 친구되어 나를 채우는 하모니에 서로 한걸음 닮아가는 꿈이 되어 주네
아직은 어리지만 혼자라 느끼지만 언제나 곁에 있어 신비한 마법처럼 푸른 저 햇살처럼 다시 날 일으켜줘 음악에 내 꿈이 있어 멀어보이는 그 날 위해 언젠가 저기 무대위로 날아오를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