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야 나비야 너를 부르던 말 혼자서 그리워널 부르던 나 눈을 감으면 손닿을 그곳에 니가 있을것같았어 늘 그자리에 하루가 하루가 너없는 하루가 혼자선 너무나 길기만 하다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오늘도 하루도 널 잊지 못하고 미련하게 아직 널 기다려 난 매일 두눈이 자꾸만 시려와 눈물은 참아도 내맘이 아파와 더 늦기전에 너에게 찾아갈까 더 늦기전에 내맘을 말할까 우리 너무 행복했던 사랑을 다시 말하자 우리 이제 그만 아프자 그대는 모르죠 얼마나 아픈지 바보같은 사랑 변한 너는 멈춰 이 모든걸 멈춰 나는 널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