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hitman”bang 作曲 : “hitman”bang 사랑을 믿지 않았지 오늘이 오기 전엔 그래서 가능했나봐 널 떠날 수 있었나봐 미련하기는 또 최고라 아픈비도 몰랐어 가슴이 텅 빈 것 같아 눈물이 자꾸 흐르다 니가보고 싶어 죽을 것 같아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 잘난 것 하나 없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널 대한건지 널 차버릴 수 있는지 자상하기는 또 최고라 화 한번 내지 않고 오직 나만 사랑해준 자기보다 더 아껴준 내겐 너무 과분한 그 사람이 이제야 그리워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내겐 자격따윈 없지만 니 곁에 돌아가겠다는 말은 뻔뻔하지만 한 번 실수한 만큼 더 잘 할 수도 있어 이런 날 맏고 다시 받아주겠니 넌 내꺼중에 최고 내 삶의 모든 것 중에 최고 눈이 멀었었나봐 미쳤나봐 왜 너를 못 알아봐 나 따위가 뭐라고 감히 너를 떠나 살 수 있다고 내겐 너무 과분한 사람이란 걸 이제야 알았어 넌 내꺼중에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