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Louie
专辑:
《황문섭》 作词 : Louie
作曲 : Pleyn
내 나인 25 좀 어린 나이지
밀린 적 없는 월세
작업실이 나의 집
위트는 나의 힘
비트 위는 나의 길
다 성공을 바라지만
난 이미 와 있지
난 감사하는 삶을
살고 있지 positive
지금의 날 만든 건
아버지의 카세트 테입
내 머리 안에 멋진
추억이란 사이트에
가입해서 파헤친걸
나의 랩 가사에 대입
인생은 타이트해
삐져나온 살집
왜냐면 내 영감은
비만인 것 같지
그래서 계속 트랙을
뛰어 여긴 나의 gym
그냥 하는 거 just do it 발엔 nike
날 아는 듯이 지껄이는
걔넨 싸이비
자의식 과잉 ****
그러니 맨날 차이지
걔넨 차이지만
나는 독일 차 있지
내 여잔 맨날
내 옆에 앉아있지
That's right that's right
내 나인 25
난 독일 차 있지
내 왼팔엔 독일
수제 시계가 있지
작업실엔 독일 장비도
꽉 차 있지
힙합 히틀러들 앞에
완전 나찌 ****
오해하지는 말어
정치엔 무관심이지
좌던 우던 맞는 길을 가는
My mercedes
나의 위치 채광이
좋은 나의 집
파헤치는 건
오직 랩을 담을 nice beats
25에 받은 내 drivers license
차 사고 난 다음 날 바로
차 사고 난 학생
유난히 비싼 외산
차 보험도 가입했지
아찔했어 내 범퍼가
앞차에 닿일 땐
이 차를 사기전엔
거의 매일 술을 마셔댔지
내 친구들과 회기
포차에서 만나겠지
여전히 난 이 분위기가
좋아 하나 되지
But 이차 끝났으니 집에 가야지 再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