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 겨울날 너를 사랑되었고 그만큼 아픔도 커졌어 함께했던 시간들은 다 지나가고 홀로 남겨진 난 슬픔만이 남아 알수없었어 같은 곳을 보아도 왜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지 우리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지는걸 정말 그렇게 우린 달랐던거야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 떠나 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 마음도 모른체 그냥 이대로 너를 지워버렸어
알수 없었어 같은 곳을 보아도 왜 서로 다른 느낌을 갖는지 우리 함께 있어도 너무 멀어지는걸 정말 그렇게 우린 달랐던거야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 떠나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 마음도 모른체 그냥 이대로 너를 지워버려 정말 이대로 괜찮은지 난 아무말도 못하고 그냥 그대가 날 떠나주길 정말 이래도 괜찮은지 난 너의 마음도 모른체 그냥 그대로 너를 지워버렸어